[세션 1] 컨테이너 해운 : 팬데믹 후유증과 교훈
[좌장 및 연사]
정기선 시장: 팬데믹 이후의 현황과 향후 도전과제
팀 파워
드류리 / 대표
[연사]
컨테이너 해운 - 호황 그 이후
탄 후아주
라이너리티카 / 대표
[연사]
팬데믹의 교훈과 향후 롱비치항의 발전전략
마리오 코데로
롱비치항만청 / 청장
[연사]
새로운 미래에 대한 선사의 대응전략
프랭크 마가리안
CMA CGM / 수석부사장
[세션 2] 항만의 변화 및 미래 발전전략
[좌장 및 연사]
바르셀로나항만공사의 새로운 역할: 임대자에서 비즈니스 프로모터로
호르디 토렌트
바르셀로나항만공사 / 전략이사
[연사]
컨테이너 해운의 새시대 개척: 싱가폴 투아스 차세대 항만
탐 와이와
싱가폴해사항만청 / 수석이사
[연사]
북항 재개발 사업의 미래와 향후 과제
진규호
부산항만공사 / 부사장
[연사]
시애틀항의 인프라 개발 및 지속가능 전략
샘 조
시애틀항만청 / 항만위원
[패널]
앤더스 도머스트럽
DP World 한국법인 / 대표
[세션 3] 혁신을 통한 도약
[좌장 및 연사]
디지털화, 해양 혁신 패러다임의 열쇠
장-폴 로드리게
호프스트라대학 / 교수
[연사]
디지털화와 친환경의 리더, 함부르크항
티노 클렘
함부르크항만공사 / 부사장
[연사]
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위한 대우조선해양기술 로드맵
최동규
대우조선해양 / 전무
[연사]
seaexplorer (화주를 위한 퀴네앤드나겔의 디지털 솔루션)
사이먼 피크
퀴네앤드나겔 코리아 / 대표
※ 상기 프로그램은 주최 측의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