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션
2일차 – 11월 4일(금)
시 간 | 프로그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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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:40~12:10 | [세션 1] 컨테이너 해운 : 팬데믹 후유증과 교훈 |
좌장 및 연사) 팀 파워, 드류리 대표 | |
연사 2) 탄 후아주, 라이너리티카 대표 | |
연사 3) 마리오 코데로, 롱비치항만청장 | |
연사 4) 프랭크 마가리안, CMA CGM 수석부사장 | |
토론 및 질의응답 | |
13:30~15:00 | [세션 2] 항만의 변화 및 미래 발전전략 |
좌장 및 연사) 호르디 토렌트, 바르셀로나항만공사 전략이사 | |
연사 2) 탐 와이와, 싱가폴해사항만청 수석이사 | |
연사 3) 진규호, 부산항만공사 부사장 | |
연사 4) 샘 조, 시애틀항만청 항만위원 | |
패널) 앤더스 도머스트럽, 두바이항만공사 한국법인 대표 | |
토론 및 질의응답 | |
15:20~16:50 | [세션 3] 혁신을 통한 도약 |
좌장 및 연사) 장-폴 로드리게, 호프스트라대학 교수 | |
연사 2) 티노 클렘, 함부르크항만공사 부사장 | |
연사 3) 최동규, 대우조선해양 전무 | |
연사 4) 사이먼 피크, 퀴네앤드나겔 코리아 대표 | |
토론 및 질의응답 |
※ 상기 프로그램 및 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