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시간 | 프로그램 |
|---|---|
| 10:40 – 12:00 | |
| [세션 1] 대격변의 시대, 컨테이너 해운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| |
| 좌장) 이응혁 부산항만공사 국제물류지원부 부장 | |
| 연사) 라스얀센 베스푸치 마리타임 대표 컨테이너 해운시장 : 일시적 격변일까, 새로운 표준일까 |
|
| 연사) 탄 후아주 라이너리티카 대표 2025년 해운시장의 재편 : 게임 체인저는 누가 될 것인가 |
|
| 13:30 – 14:00 | |
| [특별강연] 순환경제, 항만의 역할 | |
| 연사) 타노스 팔리스 그리스 피레우스대학교 교수 순환경제의 힘 : 지속 가능한 항만의 비결 |
|
| 14:10-15:30 | |
| [세션 2] AI 시대의 항만 : 터미널 자동화와 자율운항선박 | |
| 좌장 및 연사) 아돌프 K.Y. 응 유나이티드국제컬리지 교수 PortEdge : AI 기반 항만 최적화 시스템 |
|
| 연사) 한스 버마이스터 獨 브라운하퍼 연구소 책임 바다 위 자율 운행 : 무인 바지선과 원격 제어 기술 |
|
| 연사)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이사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 상용화 현황 |
|
| 패널)구슬이 롱비치항 LBCT 책임 자동화 터미널 롤모델 : 롱비치 컨테이너 터미널 |
|
| 15:50 – 17:30 | |
| [세션 3] 글로벌 항만 협력 : 성공사례와 향후 협력방안 | |
| 좌장) 타노스 팔리스 그리스 피레우스대학교 교수 | |
| 연사) 옌스 마이어 국제항만협회(IAPH) 총재 및 함부르크항만공사 사장 함부르크항 :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균형, 항만 전문인력 확보의 중요성 |
|
| 연사) 샘 조 시애틀 항만청 항만위원장 시애틀항 : 탈탄소화를 위한 도전과 협력 사례 |
|
| 연사) 노엘 하세가바 롱비치 항만청 부청장 롱비치항 : 협력으로 이뤄낸 선도적 그린 항만 |
|
| 연사) 헤라르도 란달루세 카예하 알헤시라스항만청 청장 알헤시라스 항 : 글로벌 협력과 혁신의 모범 사례 |
|
| 연사) 타이거 황 대만국제항만공사 상무이사 대만 항만에서의 그린에너지 활용사례 |
|
| 연사) 호르디 토렌트 바르셀로나항만공사 사업전략본부장 부산-바르셀로나 : 혁신적 파트너십 |
|
| 연사) 사무엘 수 싱가포르해사항만청 지역본부장(한국&일본) 싱가포르 항 : 글로벌 협력으로 이끄는 탈탄소화 |
|
| 09:00 – 10:00 | |
| [세션 4] 부산항 3D(디지털, 탈탄소, 사업 다각화) 발전전략 - 지역 대학생들의 부산항 3D 발전전략 해커톤 수상작 발표 |
|
| 좌장) 신영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| |
| 서혜진 동의대학교 학생 부산항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친환경 파렛트 제작 및 활용방안 |
|
| 박영상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 철도 물류 도입을 통한 항만 활성화 방안 : 진해신항 개발 및 최적화를 중심으로 |
|
| 최지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부산항, 공컨테이너 소독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항만위생 및 안전 강화 |
|
| 호 반 로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부산항 스마트물류센터의 AI 화물인지 및 관리 |
|
| 10:20 – 11:20 | |
| [세션 5] 한국해양수산개발원(KMI) 특별세션 | |
| 좌장)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부원장 | |
| 연사) 최석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글로벌 항만인프라 경쟁력지수 |
|
| 연사) 이나영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연구원 글로벌 항만생산성 |
|
| 연사) 조성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 AIS 기반 항만 물동량 추정 |
|
| 11:30 – 12:40 | |
| [세션 6] 선진-개도국 항만 탈탄소 지식교류 세션(부산항만공사&아시아개발은행) | |
| 좌장) 예심 엘한 카얄라르 아시아개발은행 고문 | |
| 연사) R. 던컨 매킨토시 아시아개발은행 수석 지역 해양 전문가 아시아개발은행의 해양 탈탄소 이니셔티브 |
|
| 연사) 스테픈 메트럭 시애틀항만청 청장 크루즈 항만의 탈탄소화 전략 : 시애틀항에서 얻은 시사점 |
|
| 연사) 로저 우 롱비치 항만청 실장 롱비치항 : 디지털화를 통한 항만 탈탄소화 |
|
| 연사) 연정흠 부산항만공사 항만연구부 부장 부산항 압전발전 harvesting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과제 |
